양방향 영작첨삭 시스템
아이청스 패턴을 배우면, 영어를 잘하게 됩니다. 나무가 자라듯, 영어도 잘하게 됩니다.
— Interpreter Joseph Bang
포토딕으로 배운 사진이 150단어의 스토리가 됩니다
온라인 영작 코스, 5단계
1단계. 확장패턴 샘플링
2단계. 패턴적용 영작
3단계. 영작 첨삭 받기
4단계. 숙달 훈련
5단계. 화상 테스트
아이청스는 동시통역사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발명특허로 등록되어있습니다.
교실이나 화상을 통해 새로운 영작패턴을 배웁니다. 이때, 샘플을 통해 사진을 보고, 패턴에 맞춰 영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제출한 영작은 선생님이 1:1 첨삭과 함께 인터넷으로 교정교열 해줍니다. 교실에서는 1:1로 제출한 작문을, 선생님이 화면을 보면서 첨삭지도해줍니다.
인터넷으로 도착한 교정받은 영어를 보면서, 한 번은 글자만 보면서, 두번째는 사진만 보면서 숙달될 때까지 훈련합니다.
숙달 되었으면, 선생님과 화상으로 연결해서 사진을 보면서 테스트를 받습니다. 교실에서도 동일하게 작문한 구간의 사진을 보면서,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형용사는 종류에 따라, 순서가 있다. 형용사의 종류를 판단하는 법과 순서/배열법을 배운다.
부사(구)도 종류에 따라 순서가 있다. 부사(구)를 만드는 법과, 순서/배열법을 배운다.
문장부터는 자리 이름 즉, 동사/보어/목적어를 알아야 주어 뒤에 순서대로 살을 붙일 수 있다.
Q&A 즉, 문장 2개를 만들면서부터는 대명사가 등장한다. 대명사는 자리, 수(단수/복수) 또는 인칭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단락을 만들기 위해, 주제문+세부사항+결론문 순대로 확장하는 패턴을 배운다.
에세이를 만들기 위해, 서론+본론+결론 순대로 단락 5개를 에세이로 확장하는 패턴을 배운다.
아이청스 패턴을 배우 난 뒤 차이점은?
사진을 보고 3초면 딱딱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게 장점인 것 같아요.
영어를 생각대로 잘하는 길, 아이청스. 패턴을 배우면, 바로 영작하게됩니다.
듣기만 하는 영어에서 말하는 영어로, 읽기만 하는 영어에서 쓰는 영어로, 코스 4가지
영어사진구문 자동암기 시스템. 다음날 까먹는 영어, 사진/음성 결합기억방식으로 자동기억되기 때문에, 신기할 정도로 기억이 잘 됩니다. 특히, 스펠링이 강해집니다. 4,800개의 사진으로 영어가 기억되어, 영어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수준: 입문(초등)/초급(중등)/중급(고등)/고급(토플)용
1:1 사진묘사영어 영작첨삭. 짧은 영어를 길게. 대화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한계를 느끼는 짧은 영어. 내 생각대로 영어가 술술 나오게 됩니다.
수준: 명사/동사/문장/Q&A/단락/에세이 6단계 확장패턴
교실/온라인 병행수업. 교실이든, 온라인이든 전천후 수업운영 솔루션, 자동화 시스템으로 역동적인 수업이 됩니다.
구성키트: 포토딕/아이청스/코스(COS수업운영시스템).
원어민 앞에서 발표. 무대/발표경험으로 청중을 압도하는 힘이 생깁니다. 사진만 주시면, 첨삭부터, 스피치 테크닉까지 토탈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여자격: 포토딕/아이청스 사용자(초등생/대학생/일반인)